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6

교회 헌금특송 1순위 You Raise Me Up, 알고보니... You Raise Me Up이라는 노래를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노르웨이의 뉴에이지 음악가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작곡하고 조쉬 그로반, 웨스트 라이프 등이 불러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이 곡은 아일랜드풍의 신비로운 멜로디와 격정적인 전개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많은 이들은 의심없이 그 곡을 기독교 CCM으로 받아들였고, 지금까지도 몇몇 교회에서는 헌금 특송에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정말 You Raise Me Up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노래일까? 오늘은 이 곡이 많은 교회에 아무런 검증없이 '기독교 찬양곡'으로 자리하게 된 웃픈 현실을 꼬집어 보고자 한다. 오역이 만든 가짜 복음속 '당신'이 곡은 2004년에서 2005년 사이 한국 교회에 본격적으로 보급되었다. .. 2026. 2. 17.
애즈베리 부흥은 성령의 역사인가 (피터르 브뤼헐의 경고) 2023년 2월, 미국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발생한 이른바 '부흥'의 열풍은 소셜 미디어를 타고 전 세계 기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도 이를 주목했고, 여러 목회자들이 이 현상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했다. 그리스도인은 현상의 화려함에 매몰되기보다 성경이라는 엄격한 잣대로 이를 분별해야 한다. 이같은 기준을 가진 신학자들은 애즈베리 현상이 성령의 역사가 아닌 성경적 질서가 결여된 인본주의적 감정 고조에 불과하다는 우려를 표했다.말씀 없는 부흥"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디모데후서 4:2-3.. 2026. 2. 16.